나에게 맞는 프리랜서 중개 사이트는? (크몽? 탈잉? 위시캣?)
재능마켓, 프리랜서 중개, 프로젝트 중개, 아웃소싱, 개인간 강좌 마켓 등등...조금씩 다른 성격의 내용들이라 단순하게 분류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구인구직 사이트와는 다른 거래의 대상이 '일자리'가 아닌 '일감' 이고, 그 일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은 조직에 속하지 않은 개인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전업의 경우도 있고, 부업의 개념으로 가볍게 접근하는 방법도 있다.두가지를 병행하는 사람도 있다. 개인의 상황과 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다. 먼저 투잡의 개념으로 접근해서, 메인 잡으로 발전하기 좋은 사이트를 소개한다. 크몽 (kmong.com)먼저, 소개할 사이트는 '크몽' (kmong.com) 이다. 미국의 Fiverr 라는 사이트에서 모티브를 얻어, 조현오 대표가 진주를 시작으로 국내에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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