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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프리랜서 중개 사이트는? (크몽? 탈잉? 위시캣?) 재능마켓, 프리랜서 중개, 프로젝트 중개, 아웃소싱, 개인간 강좌 마켓 등등...조금씩 다른 성격의 내용들이라 단순하게 분류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구인구직 사이트와는 다른 거래의 대상이 '일자리'가 아닌 '일감' 이고, 그 일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은 조직에 속하지 않은 개인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전업의 경우도 있고, 부업의 개념으로 가볍게 접근하는 방법도 있다.두가지를 병행하는 사람도 있다. 개인의 상황과 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다. 먼저 투잡의 개념으로 접근해서, 메인 잡으로 발전하기 좋은 사이트를 소개한다. 크몽 (kmong.com)먼저, 소개할 사이트는 '크몽' (kmong.com) 이다. 미국의 Fiverr 라는 사이트에서 모티브를 얻어, 조현오 대표가 진주를 시작으로 국내에 런칭.. 더보기
온라인 프리랜싱의 제대로된 성공사례 크몽(kmong.com)을 알아보자 한국에서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터전은 없을까?'재능마켓' 이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투잡의 개념으로 가볍게 접근해서 성공한 사례가 바로 크몽 (kmong.com)이다.디자인, 마케팅, 프로그래밍 등 많은 카테고리가 이미 자리를 잡았고, 연간 수천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판매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Fiverr.com 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국내에 일찌감치 서비스를 런칭한 크몽은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역시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트에서 ... 더보기
업워크(upwork)에서 글로벌 프리랜서 되기 진정한 의미의 프리랜서의 시대가 오고있다.IT 프리랜서를 중심으로 전세계 프리랜서들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프리랜싱 사이트 업워크(www.upwork.com)의 사례를 보면 바로 체감할 수 있다.이전 오데스크 (odesk.com) 라는 사이트 브랜드로 일찌감치 런칭한 이 사이트는 몇해전 보다 포괄적인 브랜딩인 Upwork 로 이름을 바꾸고, 기능과 참여의 폭을 한층 강화 시켰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프리랜싱 중개 사이트인 업워크에서 글로벌 프리랜서로 거듭나 보자.쉽지는 않을 것이다.수많은 전문가들과 경쟁해서, 고객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어야만 일을 꾸준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한번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하면,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일들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게 될 것이다.커뮤니케이션 언어가 .. 더보기